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어리숙하고 엉뚱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천희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봉선과 출연할 뻔 했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6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이천희는 자기소개를 하던 중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가려 했다"고 밝혔다.이천희는 " 사극에 출연하다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며 “갑작스럽게 예능에 출연하게 됐는데 사실 ‘패밀리가 떴다’가 처음 (섭외받은 것은) 아니었고,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봉선과 나가려고 했데 신봉선 씨가 너무 바빠서 못 나갔다”고 털어놨다.이어 ‘패밀리가 떴다’는 “1회만 출연하면 안 되냐고 했다”는 제안에 게스트로 출연을 생각했었다는 그는 “그런데 2회부터 수로 형과 붙게 되면서 재미있어지고 그래서 고정출연까지 하게 됐다”며 ‘패밀리가 떴다’와의 인연을 과시하기도 했다.한편 이 날 이천희는 아이큐가 148이라는 사실도 고백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아이큐가 148이라는 사실도 고백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사기도 한 이천희는 이날 ‘패밀리가 떴다’의 캐릭터가 어느 정도 설정인가 리얼인가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그렇게 엉성하지는 않은데 수로 형은 내가 대학 신입생 때 복학생들의 두목 같은 존재였다. 감히 입에 담기 어려운 10년 학교 선배였다”며 “수로 형 입장에서도 딱히 시킬 사람이 없어 나에게 그러는 것인데 그 때문에 부담도 있었다. 선배이기 때문에 띄워주기도 하고, 일부러 져주기도 한다”고 대답했다.이 말에 게스트들이 의문을 사자 이천희는 말을 바꿔 “가끔 운이 없어서 질 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대성이 “천희 형은 게임할 때 눈에 살기가 돈다”고 응수하자 이천희는 이에 “수로 형은 눈과 목에 핏기가 선다”고 응수해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일요 예능 버라이어티 양대산맥인 ‘1박 2일 대 패밀리가 떴다’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야심만만’에서는 오랜만에 방송사의 벽을 허물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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