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0, 2008

미, 독도표기 원상회복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30일 독도를 '주권 미지정지역'으로 분류한 미 지명위원회(BGN)의 결정을 원상회복하라고 지시함으로써 독도 표기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 한국측 요구를 수용하는 쪽으로 조기 매듭됐다. BGN은 독도를 `리앙쿠르암'으로 계속 표기하되 영유권은 `한국(SOUTH KOREA)' 또는 `공해(OCEAN)'로 명시되며 BGN이 지난해 만든 `영유권 미지정 지역(UU)'이라는 카테고리는 계속 존재하지만 독도에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게됐다.독도 독도 독도 독도 는 우리땅~~~~~~~~~~

Seoul Mulls Raising Dokdo Issue with President Bush 왜 미국까지 난리야 넘에 나라땅을 허허

Will the Dokdo issue be an official topic when the leaders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sit down for summit talks here next week In the meeting Hill said he will look into appropriate measures to be taken on the matter.The agenda for the Lee-Bush summit is expected to be decided by the end of this week. 조상님들 뵙기가 부끄럽사옵니다. 저 섬나라 왜구들의 만행을 응징하여 주시옵고 바다 멀리있는 코쟁이또한 벌하여 주시옵소서 .비옵니다 이 미약한 자손들의 나라를 제일 선진국의 나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Tuesday, July 29, 2008


멕시코 티화나 나무밑 땅속에서 발견된 훼손된 2,000만달러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연방정부는 멕시코와 미국 국경지역 무역에 종사하는 한 무역상이 수차례에 걸쳐 새돈으로 바꾸려는 520만달러의 현찰의 출처와 소유권을 놓고 고민 중이다. 이 무역상은 친척이 멕시코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2년여에 걸쳐 은행과 연방 재무부 지부 등에서 수차례 새 지폐로의 교환을 시도해 교환을 했거나 대기상태다.

연방법무부는 다음주 돈의 출처와 소유권을 밝히는 청문회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며 이들의 출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Technorati Profile

Monday, July 28, 2008

장 근 석

너무 잘생겼다 오빠

소희-Wonder Girls

지난 26일 원더걸스의 팬미팅에 대한 네티즌들의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월계동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공식 팬클럽 '원더플' 2기와 함께 개그우먼 김신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원더걸스 팬미팅은 단체와 솔로 스페셜 무대로 진행됐다. 원더걸스는 선예의 '난 남자야', 선미의 '니가 사는 그집', 유빈의 랩과 댄스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특히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소희가 비욘세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던것.

서태지 컴백


가수 서태지가 29일 8집으로 4년 만에 돌아왔다
이날 발매된 첫 번째 싱글과 이후 발매될 두 번째 싱글, 그리고 올 하반기 발매될 정규 8집이 과연 어느 정도의 판매고를 올릴까 벌써부터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서태지의 컴백이 가요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할 수는 없다"며 "다만 많은 사람들이 한동안 잊고 있던 대중가요라는 분야에 대중의 관심을 이 만큼이나 집중시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Thursday, July 24, 2008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캐나다에 사니깐 자주 가게 되는데
여기 폭포수가 초당 1억5천만 톤이 떨어진데요
흐흐 엄청나죠

놈놈놈



기록300만 돌파 언제 볼수 있을려나 여기는 캐나다 흐흐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Sunday, July 20, 2008

일본 찍소리 못하게 만들 독도 사진 한컷


울릉도에서 독도를 선명하게 촬영한 사진이 20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일 오전 7시14분쯤 울릉도 안평전(해발 380m)에서 200㎜ 렌즈와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해 촬영했다. 독도 연구 권위자인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이 전문 사진가에게 의뢰해 촬영에 성공한 이 사진은 울릉도에서 찍은 것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현지의 소나무를 화면에 넣어 촬영했다. 정부 자문위원이기도 한 최 원장은 “맑은 날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다는 옛 문헌 기록을 일본 측이 자꾸 부정하고 있어 촬영을 시도했다”며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뒷받침하는 부정할 수 없는 근거”라고 말했다.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 제공]

헉 강호동, 계약료 20억 원

강호동이 자신이 속한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지난 17일 만료되면서,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KBS1박2일SBS스타킹’ 등에서 맹활약하며 ‘국민MC’로 떠오른 강호동이기에, 앞으로의 행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호동의 다음 계약은 20억 원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현재 강호동은 1회 출연료가 1000만원에 달해, 한달 수입이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강호동은 오는 28일 처음 방영될 SBS 야심만만 시즌2의 MC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일각에서는 강호동의 인기가 이미 유재석을 능가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한 연예관계자는 “강호동이 소속사를 결정하기 전까지는 홀로 활동할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Saturday, July 19, 2008

통일교, 문 총재 헬기사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 일가가 탄 헬기가 19일 오후 5시12분쯤 가평에서 불시착해 14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청심국제병원에서 2㎞ 가량 떨어진 장락산( 정상 부근에서 문선명 통일교 총재와 부인 한학자 여사 등 일가가 타고 있던 헬기가 불시착했다.이 사고로 탑승객 16명 가운데 문 총재과 부인 한학자 여사 등 14명이 부상해 인근 청심국제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대부분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헬기는 오후 4시40분쯤 서울 잠실에서 이륙한 뒤 가평 청심국제병원 옥상에 착륙할 무렵에 기계 이상으로 검은 연기를 내 더 이상 운항을 못하고 장락산 정상 부근 숲에 비상 착륙했다. 이 헬기는 미국 시콜스키사에서 제작한 통일항공 소속 S-92로 대통령 전용헬기와 같은 기종이다. 동체 길이는 17.32m, 최대 시속 295km로 18명까지 탈 수 있다. 이 헬기는 인명구조 뒤 화재로 전소됐다.
SEOUL — A fire official says the Reverend Sun Myung Moon, the foun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is among 14 people who were injured in a helicopter crash in South Korea.
Fire official Kim Wu-jong says Mr. Moon was slightly injured but his exact condition was not known.
Kim says members of Mr. Moon's family, including his wife, were also hurt.
He says the helicopter was carrying 16 people when it crashed Saturday into a mountain in northeastern South Korea.
Mr. Moon founded the Seoul-based Unification Church in the 19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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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8, 2008

금강산 피격 북한주장 뒤집는 증언사진


`금강산 피격' 北주장 뒤집는 사진 (서울=연합뉴스) 금강산 관광객 고(故) 박왕자씨가 북한 군당국이 파악한 시점을 한참 넘겨 피격됐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현장 증언과 사진이 또 나왔다. `금강산 생명평화 캠프'에 동참했던 한 관광객이 피격 당일 오전 5시 3분께 이번 사건 목격자인 이인복씨가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 왼쪽 사진은 붉은 원안의 이씨를 확대한 사진이다. << 금강산 관광객 제공 >>

흐흐 냠냠

먹성 무지하게 좋은 왜가리




Tuesday, July 15, 2008

17세기 일(日)제작 지도에도 '독도는 조선땅'


독도(獨島)가 조선의 고유 영토임을 밝힌 일본 고지도가 새로 발견됐다. 지도 수집가 모경국씨는 최근 입수한 '조선국도(朝鮮國圖·사진)'를 15일 본지에 공개했다.가로 31.5㎝, 세로 26.5㎝의 인쇄본으로 동쪽을 위로 향하게 그린 이 지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작릉(爵陵)'이란 섬을, 그 북쪽에는 '자산도(子山島)'란 섬을 그려 놓았다. 고지도 전문가인 이상태 국제문화대학원대학 석좌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는 " '작릉'은 울릉(鬱陵)의 오기(誤記)임이 분명하고, '자산도'는 우산도(于山島)와 함께 당시 독도의 여러 명칭 중 하나"라고 말했다. 조선 숙종 때 활약한 안용복(安龍福)도 독도를 '자산도'라 불렀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당시에는 정확한 지리적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독도가 울릉도의 서쪽이나 북쪽에 그려진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지도의 좌우측 판심(版心·책장의 가운데 접힌 부분)에는 '에도대절용(江戶大節用)'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데, '에도대절용'은 에도 시대(1603~1897) 일본에서 출간된 백과사전류 서적으로 당시 일본에서 상식으로 통용되던 정보를 담고 있다.이 교수는 "이 인쇄본은 19세기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전체적으로 부정확하게 그려진 것으로 보아 아직 조선에 대한 정보가 취약하던 17세기에 이 지도의 원본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때 상황에서도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지도 중 독도를 조선(한국)의 영토로 표기한 것은 '조선국지리도'(1592) '삼국접양지도'(1785) '대일본분견신도'(1878) 등 지금까지 10여 종이 발견됐다.